2008년 05월 19일
원자바오 총리의 눈물 vs 이명박 대통령의 웃음

인민군이 쓰촨성으로 복구작업을 위해 투입될때의 일이었다고 한다. 이미 원자바오 총리는 쓰촨성에 있었다. 그러나 도로와 모든 시설들이 파괴된 상태에서 인민군의 투입은 정말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원자바오 총리에게 인민군이 들어오기 너무나 어렵다는 소식이 전달되었다. 그때 원자바오 총리는 비참한 쓰촨성의 복구현장에서 그 인민군 지도자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너희들을 누가 길렀느냐!! 이 나라 백성들이 키우지 않느냐!! 그런데 이 백성들이 죽어가고 있다!! 무조건 진격하라!!"
참으로 우는 자와 함께 우는 원자바오 총리, 그의 말한마디 한마디와 눈물한방울은 내 맘을 사르르 녹이고도 남는다.

그래도 우리 국민의 절규 정도는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의 마음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국민들의 비명과 절규하는 소리에, 들은척 정도는 해주셨으면 좋겠다. 원자바오의 눈물이 대한민국에 오히려 더 필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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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9 14:36 | 꿍`s 나발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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