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희망입니다.

6.25 전쟁시 압록강변에서 중공군의 침입으로 전선이 교착상황이 됩니다. 그러자 한미연합군안에도 부상병들이 속출하기 시작합니다.


그 무렵 어느 전선에서 부상당한 일단의 미 해병들이 추위에 떨며 트럭 옆에 쪼그리고 앉아 비상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종군기자 한 명이 지나가면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만일 내가 신이라면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까요? 내가 어떻게 하면 당신들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겠습니까?”
그때 그들이 했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추위, 부상,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는 그들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그들은 이런 대답을 합니다. “우리들에게 제발 내일을 주십시오. 내일의 확신을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희망’이었던 것입니다. 내일이 우리에게 약속되어 있다는 그 희망을 달라는 것입니다. 보장된 내일이 있다면 나는 이 시간을 참아낼 수 있으니 희망을 달라는 것입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임상진단을 통해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삶이 불편해서 자살하는 사람은 없다. 희망이 없어서 자살하는 것이다.”
헬렌켈러가 어느 날 기자에게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세상을 살아오며 당신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까?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그 장애 때문에 불행했던 적 없습니까?


그 질문에 대해 헬렌 켈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이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희망과 비전이 없는 것이 불행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 불트만은 ‘희망의 신학’을 노래합니다. 2차 세계대전 후, 더 이상 인간의 가능성을 믿지 못하는 그런 어두운 시대에, 인간은 평화를 만들어낼 수 없고, 오직 서로를 죽고 죽이는 그런 미가치한 존재라는 인식이 온 세계에 편만할 때, 불트만은 희망의 신학을 들고 나옵니다.
독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조용기 목사님 또한 ‘희망의 목회’를 제창합니다.

하지만 굳이 희망의 신학과 희망의 목회를 말하지 않아도 기독교 자체가 희망입니다. 기독교는 그 자체로 희망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 옆에 가보면 희망을 느끼고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사람이 희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희망의 종교입니다.

by ㄷㄷㅐ꿍쓰 | 2008/05/24 18:37 | 창조과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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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팬티팔이소녀 at 2008/05/25 08:00
제가 정신줄 몇개 드릴게여 ㅜㅜ
Commented by ㄷㄷㅐ꿍쓰 at 2008/05/27 14:0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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