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7일
광우병 그 진실과 배후는?
헐,,, 헐,,,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지??
이 사람말도 맞는거 같은데,,,,
헐,,, 헐,,,
혼란스럽네,,,ㅡㅡ;;;
소고기 진짜 괜찮은 건가?? 아,, 진짜,, 모르겠네,,
이 사람말 진짜예요??
알려주세요,,,,ㅠㅠ;;;;
이 사람말 맞으면 MBC 진짜 잘못한건데~
역시 내 귀는 팔랑귀야,,
아니네요,,,
끝까지 동영상 보니까,,, 이사람이 약간 좀 이상하단 느낌 오네요,,ㅋㅋ^^;;;;
# by | 2008/06/17 19:54 | 꿍`s 나발림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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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역사무국상 미국은 광우병 통제국이고 호주는 광우병 청정지대입니다;;; (청정지대가 최고수준, 그 다음이 통제국)
97년에 동물성사료 금지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소 육골분" 만을 금지했을 뿐 기타 동물을 이용한 사료는 금지하지 않아 여전히 교차오염 우려가 있으며
(중간에 동물성 사료금지조치 칭찬하면서 "호주도 그렇지 않은데" 라고 하지만 호주는 소든 다른 동물이든 아예 동물사료 자체를 안먹이고요;;;)
사망한 여성의 경우에는 이분 말이 맞습니다. 왜곡보도가 있었어요.
다만 97년 이후 광우병 사망자가 없다, 혹은 광우병 발생한 소가 없다고 하지만
일본은 전수조사, 즉 모든 소에게 광우병감염여부를 검사했지만 미국은 미국내 소의 채 10%도 조사하지 않았으며
광우병으로 사망했는가 여부는 부검을 해 봐야 확정되는데, 치매로 사망한 사람 대부분을 부검을 안하기 때문에 이들 중 광우병 사망자가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사실을 광우병 위험론자는 "그 중 상당수가 광우병 사망자일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광우병 안전론자는 "이들 중에는 광우병 사망자가 없다" 고 주장하지요)
또한 위험물질의 경우 국제수역사무국의 기준만 말씀하고 있지만, 유럽, 일본 등에서는 훨씬 더욱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국제수역사무국이 국제기준이란 이야기는, 솔직히 뻥입니다...-_-;;; 국제기준이란 건 수역사무국이 정하는 게 아니죠. 국가들이 광범위하게 받아들이는 기준이 무엇이냐의 문제입니다. 국제기준을 수역사무국이 정하는 거라면, 왜 미국은 유럽, 일본이 국제기준을 따르지 않는다고 WTO에 제소하지 않는답니까? 국제수역사무국의 기준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_-;;)
30개월 이상 소를 가공육으로 쓰느냐? 아니오. 미국에서 선호하는 소고기는 지방이 없는 살코기이고, 한국에서 선호하는 소고기는 지방이 적절히 들어간 (마블링된) 고기입니다. 그런데 마블링은 30개월 이상 키워야 한다더군요.
짜증나서 25분 이상은 못듣겠군요. 일단 이상입니다. 광우병 위험론이 100% 진실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광우병 안전론 역시 불리한 진실은 알려주지 않거나 왜곡하거나 심지어 말도 안되는 소리를 우겨댑니다. 개인적으로, 광우병 안전론자들의 "자동차 사고 날 확률보다 적다" 는 이야기는 전형적인 아전인수격 왜곡이라 생각합니다. 불에 탄 고기 먹는다고 암에 걸릴 확률, 담배 피운다고 폐암에 걸릴 확률 역시 발언자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몇십억분의 일" 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탄 고기 안먹던 사람이 굳이 탄 고기 찾아먹을 이유 없고, 담배 안피우는 사람이 담배 피울 이유도 없습니다. 광우병 걸릴 확률이 문제가 아니라 왜 안전한 상태에서 위험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는 걸까요.
근데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광우병에 걸리면 100% 죽는다. 치료약도 없고 자연발생적으로 회복된 사례도 없다.
2. 광우병은 동물성 사료를 먹인 소에게서 발견되며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으면 인간도 감염될 수 있다.
3. 미국은 여전히 소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이고 있다.